춘천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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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구역(회전문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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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구역 답도(북→남)
상세정보

회전문 앞의 구역으로 지금은 화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쌍지(雙池)가 있었다고 한다. 도록에는 2단의 논으로 개간되어 있다.1)당시의 축대는 잡석으로 허튼층쌓기로 쌓았고, 현재의 축대는 거칠게 다듬은 석재로 3단을 쌓았는데 뒷채움이 없다. 윗단에는 서쪽에 수구(水口)가 있으며 동쪽에는 남쪽으로 축이 꺾여 있다. 2001년 발굴조사 당시에 서쪽의 수구와 연결되는 탐색트렌치만을 넣었는데 쌍지와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깨끗한 모래가 확인되었다. 정교하지 않은 수로의 일부 유구가 확인되었고, 바닥층에서 물이 흐른 흔적이 조사되었다. -서 길이는 36, -북은 약 10이다.

 

1)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의 고건축』20, 199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