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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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원기에 의하면 경내에 암자··정자庵堂亭軒10여 곳에 있었다고 기록되고, 『청평사지』8개의 암자가 있다고 한다. 견성암은 절 북쪽 1, 양신암은 절 좌측 1리에 있고, 칠성암은 태고국사가 머물렀다고 하였으며 선동암은 절 서쪽 5리 있는데 청평선동(淸平仙洞)이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고 하였다. 등운암은 선동에 있는데 의상조사가 설법하던 곳이며 복희암은 절 남쪽 1리에 있는데 나옹화상이 복을 빌던 곳이고 지장암은 절 동남쪽에 그리고 식암은 선동 위에 있는데 청평식암(淸平息庵)이라는 글씨가 있다고 하였다. 이 외에도 여러 문헌을 보면 선동식암, 원통암, 경운암, 상암 등이 보이는데 확인된 암자는 여섯 곳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자들이 많은 대중이 거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 협소한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는 유구가 확인된 암자에 한하여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