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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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계곡 암자 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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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터 3, 축대
상세정보
선동계곡 암자 터 1·2

청평식암의 아래 계곡에 건물지 2군데에 잔존한다. 축대를 쌓아 건물지를 설정했는데 계곡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부분 유실되어 현재는 그 흔적이 일부만이 확인된다. 석축의 규모로 보면 동쪽 암벽 밑의 계곡을 제외하고 서쪽 구릉지까지 연결하여 건물지로 사용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잔존하는 축대는 정면이 5.1, 측면이 3.8, 높이는 바닥면에 따라 일정하지 않으나 높은 곳은 약 2.5이다.

위쪽의 암자터 역시 대부분 유실되고 석축 일부만이 잔존한 상태이다. 길이 약 3, 높이 1내외이다. 축대 옆에는 이자현이 손과 발우를 씻었다고 전해지는 방형의 바위홈 2개가 남아 있다.

뒤편의 암석군 중에서 길게 평면을 유지하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 그늘 면에 『강희사십오년병술이월일/행부사심중수/석수이강금(康熙四十五年丙戌二月日/行府使沈重修/石手李康金)』라 새긴 명문이 있다. 강희 45년은 1706(숙종 32)이다. , 17062월에 이곳의 건물지를 부사 심씨가 중수하고 이강금이 새겼다는 것으로 심중량은 1704924일에 춘천부사에 부임하여 17062월에 병으로 파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