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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전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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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키와(Ⅲ·Ⅳ구역 출토)
상세정보

기와·전돌류

발굴조사에서 출토되었거나 또는 지표에서 수습된 기와류는 대부분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들이다. 수막새와 암막새에서 범자문·봉황문·가릉빙가 등 다양한 문양이 확인되고 있다. 수키와와 암키와는 특별한 문양없이 많은 양이 경내지에서 확인되고 있다.

1935년에 「가정삼/십육년정/사춘청평/사법당개와/시주김손이/손조제/∇∇∇∇∇/현손김∇∇/대화주비/구대∇」1)라 새긴 암막새가 수습되어2) 1557년 봄에 법당의 기와를 교체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는 보우가 주지로 있으면서 능인보전만 수선하고 나머지는 대대적으로 중수할 때이므로 청평사의 중수가 완성되는 시기가 이 때임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2001년에 발굴된 자료는 유구가 여러 차례 중건되면서 교란되었다. 따라서 안정된 층위에서 수습되지 않아 시대편년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대체로 조선 중기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되는 수지문과 수파문 기와편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전돌은 여러 점이 출토되었는데 모두 문양이 없다. 청평사 경내지의 외곽에는 현재도 종각 서쪽 산록에 와적무지가 있으나 매몰되어 실물을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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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키와(·구역 출토)​               암키와(·구역 출토)​                           전돌​                               연봉

 

 

1)「嘉靖三/十六年丁/巳春淸平/寺法堂蓋瓦/施主金孫李/孫趙際/∇∇∇∇∇/玄孫金∇∇/大化主比/丘大∇」

 

2)삼산신삼, 『한국중세건축』, 상모서방, 1984,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