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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上院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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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석탑재(찰주공)
상세정보
서면 덕두원리 185번지 삼악산에 있는 절터이다. 상원사지(上院寺誌)에 의하면 1858(철종 9)에 풍계(楓溪)선사가 고정암(高精庵)을 중건하고 상원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1904년에 주지 석최웅(昔最雄)이 신도 조철문(趙哲文)에게 산신각과 칠성각을 새로 짓게 하였으며, 19303월에는 주지 김보련(金寶蓮)이 운송(雲松)화상과 함께 다시 중건하였다고 한다. 건물은 큰 방이 16, 산신각 4, 응접실이 8평이다.

일제강점기의 1~2대의 주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3대는 고정암을 상원사로 고쳐 중건한 석최웅(주지 임기:1916~1923)이고 4대는 황계월(黃桂月, 주지 임기:1923~1927), 5~6대는 김창운(金昌雲:1927~1930년 이후)이다. 이후의 주지는 알려져 있지 않는다. 명소로는 냉정폭포·나한굴·통천굴·만경대·고석탑(古石塔:5약천굴·칠성봉·일송정·이송정이 있다. 문화재로는 목조관세음보살좌상, 후불탱화, 칠성탱화, 산신탱화, 독성탱화, 신중탱화가 있었다.

상원사 대웅전 마당에 2기 이상의 석탑을 1기로 모아 놓은 석탑 부재가 있다. 3층 옥개석에 6.6의 막힌 찰주공이 있고, 1층과 2층의 옥개석에는 각기 관통하는 찰주공이 있다. 모든 탑재의 파손이 심하다. 3층의 옥개석에서 옥개받침의 수는 확인할 수 없고 나머지 옥개석의 옥개받침은 3단이다. 1980년경 계곡에서 무너져 있던 것을 모아서 쌓은 것이라 한다. 고려시대 석탑으로 보여진다. 범종은 일제강점기에 만든 작은 종으로 법당에서 사용하던 종이다. 종의 중간부에 총알에 맞은 구멍이 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