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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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사(箭防寺)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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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재
상세정보

전방사(箭防寺)

남산면 광판2리 탑동에 위치한다. 여러 읍지에서 전방사는 전방산에 있다또는 남산면 광판리 탑곡동에 있다고 하였다. 현재 탑재가 남아 있는 부락을 탑동이라 부르고 있음을 보아 전방사일 가능성은 높다. 절터는 밭으로 이용되면서 원래 모습은 사라졌다석탑재는 지대석으로 보이는 부재뿐이다. 주민에 의하면 1939년경 일본인이 쌀 1가마에 25원 할 당시에 300원을 주고 홍천강을 통하여 서울로 가져갔다고 한다. 이는 『춘천풍토기』11척의 3중방탑이 남아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도 이러한 구술은 신빙성이 있다. 주민이 기억하고 있는 크기도 약 4정도였다고 한다. 탑지(塔址)는 훼손되어 흔적을 찾기가 어렵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