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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리 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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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자묘
상세정보

물로리 절터

절터에는 새로 지은 운주사가 있으며 2004년 태풍 루사가 왔을 때 서북쪽의 개울 건너에 있던 절터는 유실되었다고 한다. 절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사찰 뒤에는 한천자 전설을 가진 묘가 있다.
석탑은 단층기단 위에 3층석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원형을 추정할 수 있으나 3층 옥개석 이상이 결실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기단면석, 갑석, 1층 탑신석이 일석이고 1층 옥개석과 2층 탑신석, 2층 옥개석과 3층 탑신석, 그리고 용도를 알 수 없는 다듬은 부재가 있다. 면석에 고려시대 석탑에 흔히 나타나는 안상은 보이지 않으며 우주나 탱주도 확인되지 않는다. 갑석과 면석의 구별없이 단일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고려 탑파가 보여주는 양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호형으로 처리된 1층 탑신받침이 2층 탑신석과 맞물려 있어서 원형인 듯하다. 옥개받침은 1·2층 모두 3단이다. 고려시대 석탑으로 추정된다. 절터에서 귀목문 수막새기와가 수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