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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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리 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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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부분)
상세정보

월곡리 절터

월곡리 옥광산을 못미쳐 강돌로 쌓은 속칭 닭벼슬탑을 지나 우측으로 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500m 정도 가면 포장도로가 끝나고 산길을 800m 더 오르면 지역민들이 양 옆과 뒷면은 막돌로 쌓고 지붕은 스레이트로 덮은 작은 바람막이가 있다. 이곳이 현재 불상이 안치되어 있는 곳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현재의 위치에서 산 정상부로 한참을 가면 화전밭이 있는데 이곳이 원래의 절터라 한다. 화전을 할 때 바닥에서 돌들이 일정하게 깔린 것을 보았다 한다.
불상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나 훼손된 상태가 심하여 자세히는 알 수 없다. 불두는 없어졌다. 왼쪽 팔은 앞가슴에 대고 손가락의 양식은 일정하지 않게 하고 있으며 오른팔은 아래로 내리고 있으나 손 부분은 없다. 영락과 같은 장신구는 없으며 삼도 역시 확인할 수 없다. 현재 총 높이는 56, 어깨 둘레가 27이다. 불상의 우측에 반가상의 엉덩이 부분과 닮은 부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