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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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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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川邑誌』, 「춘천관찰부도」(1896년 제작,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이상균 편집)
상세정보

개관1)

춘천은 조선시대에 도호부 체제로 운영되어 오다가 1888(고종 25)에 유수부(留守府)로 개편되고 현 도청자리에 있던 치소가 이궁으로 개편되면서 여러 건물들이 새로 건축되게 되었다. 치소의 건물 배치에 관한 사항은 엄황(1580;선조 131653;효종 4)이 춘천부사로 부임한 16457월부터 16489월 간의 자료가 가장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1750년대에 발간된 여지도서에 의하면 춘천 관아에는 객사 10, 아사(衙舍) 41, 향청(鄕廳) 8, 지구당(志彀堂) 8, 연무정(鍊武亭) 6, 훈련청(訓鍊廳) 7, 장관청(將官廳) 8, 토포청(討捕廳) 6, 아전청(衙前廳) 14칸 등이 있었다고 한다.

1)오영섭, 춘천 이궁고, 『아시아문화』12,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1996, 307~356.

이상균, 춘천 위봉문·조양루 원위치 비정과 현판 글씨 고찰, 『문화재』46-2, 국립문화재연구소, 2013, 150~164.

허준구, 문헌상으로 살펴 본 춘천 이궁, 『춘주문화』28, 춘천문화원, 2013.

정다은, 조선시대 춘천읍치의 구성과 변천에 관한 연구, 강원대학교 공학석사학위논문,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