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유교
사이트 내 전체검색

김해김씨(金海金氏) 효부문

상세정보

남면 창촌3리에 건립된 효부문으로 임수강의 처인 김해김씨를 기리는 정려이다. 김씨는 예의 범절을 지키는 정숙한 부인으로 시어머니가 병환으로 자리에 누웠을 때 백약을 구해 봉양하였다. 시어머니가 추운 겨울에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하자 얼어 붙은 강가에 나가 물고기를 잡으려 하였는데 하늘이 감동하였는지 갑자기 얼음이 깨지면서 잉어가 뛰어 나와 이를 취해 봉양하였다고 한다. 또한 겨울 산에서 약을 구하려고 헤멜 때 뱀이 기어 나와 이를 잡아다가 약을 만들어 봉양함으로써 시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였다고 한다. 1832(순조 32)에 정려가 내려졌다.

 

열녀문 : 孝婦贈朝奉大夫童蒙敎官林壽崗妻令人金海金氏之門/上之三十二年壬辰四月日命旌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