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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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최씨 열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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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최씨 열녀문
상세정보

남면 증3리 김유정 문학촌 뒤편에 있는데 1893(고종 30)에 정려가 내려졌다. 원래의 위치는 홍천군 북방면 별업리에 있었던 것을 춘천시 동산면 상걸리였으나 도로건설로 인하여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강릉최씨는 남편인 변기수가 고질병에 걸리자 자식들이 모르게 허벅지의 살을 베에 남편에게 봉양하고 손가락을 잘라서 그 피를 입에 흘려 넣어 주었다. 그래서 남편은 3일을 더 살고 죽었다고 한다. 곧이어 최씨가 죽자 자식들이 염하려고 시신을 살펴보니 허벅지의 살이 잘리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그의 아들과 마을의 유지가 예조에 상소하여 열녀문을 하사받았다. 현재 후손인 변봉구씨는 변기수의 아들인 변예현이 올린 단자 1건과 마을 유지가 올린 상소문 6, 예조에서 정문을 내린 문건을 소장하고 있다.3)

 

​정려문 : 烈女學生邊基壽妻康陵崔氏之門/上之三十年癸巳春命旌


3)​오춘택·오영섭, 춘천의 유교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