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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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수 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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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수·김낙수 선정비(전경)
상세정보

김낙수는 본관은 선산, 우정 김경직의 5세손이다. 1754년(영조 30)에 진사에 급제하고 1756년에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김천도찰방에을 역임하였다. 성균관 전적 이조좌랑을 거쳐 사헌부지평을 역임하였고 통정대부동부승지병조참지조사오위장에 올랐으며 한성우윤과 좌윤을 거쳤다.15)
선정비는 소양로 소양강에 위치한 소양1교의 봉의산 방향 강변 암벽에 새겨져 있는 마애비(磨崖碑)로 이시수 선정비와 함께 있다. 2016년 소재지가 알려진 비이다.16) 김낙수는 춘천부사로 1784년 9월 21일에 부임하여 1786년 12월에 이임하였다. 비좌는 조각하지 않았고 비의 윗면을 둥글게 처리하여 비갈의 형태를 갖추었다. 자경은 8×9㎝ 정도이다. 김낙수는 1785년에 춘천 향교의 대성전·동무와 서무·동재와 서재, 담장을 중수하였다.


   선정비 명문- 「行府使金公樂洙永世不忘之碑」

   비신 : 높이-130㎝    폭-43㎝



15) 춘천시·춘성군, 『춘주지』, 춘천문화원, 1984, 1407쪽.
16)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 『춘천사람들』, 2016년 1월 25일자.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