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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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사 호성비(池繼泗 護聖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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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사 호성비
상세정보

향교의 홍살문 밖 동쪽 은행나무 아래에 엄황 흥학비와 장헌근 모성비가 함께 세워져 있다.
지계사는 본관이 충주이고 임진왜란 당시에 탄금대 전투에서 전사한 응규(應奎)의 아들이다. 지계사는 병자호란 때 교생(敎生)으로서 향교의 오성위판(五聖位版)을 모시고 대룡산 석굴로 들어가 피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돌아 온 후 사람들이 그 바위를 ‘호성암(護聖岩)’이라고 불렀다. 1802년(순조 2)에 부사 이정현이 사림과 함께 향교 앞에 비를 세워 그의 공을 기렸다.19)


   선정비 명문
   앞면- 「學生池繼泗 護聖碑」
   뒷면- 인용하지 않음20)

   비좌 : 높이-20㎝     폭-87×71㎝
   비신 : 높이-136㎝    폭-54×14㎝


19) 춘천백년사편찬위원회,  『춘천백년사』, 춘천시, 1996, 2140쪽.
20) 김용선·김태욱, 「춘천의 비문과 암각문」,  『춘천의 역사와 문화유적』, 1997, 229~2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