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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李俊容, 186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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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공적비
상세정보

이준용 (李俊容, 1860~1945)13)

묘소는 서면 월송2리에 있다. 분구를 둘러싼 병풍석이 있으며 석물로는 묘비와 공적비가 있으며 망주석이 양쪽으로 세워져 있다. 19873월에 세운 묘비는 독립투사성주이공휘준용/배안동권씨/배전주이씨/지묘(獨立鬪士星州李公諱俊容/配安東權氏/配全州李氏/之墓)라 새기고 뒷면에는 선생의 생애를 적었다. 좌측면에는 선생이 옥중에서 지은 시를 새겼는데 다음과 같다.

 

땅은 내 땅이로되 나라를 잃었으니 주인은 나그네 되고/ 나그네는 주인 되었네. 내 모든 것 혼을 부어 자주독립 밑거름하니 광복의 그 날이 그 날이 오면 춤을 추세 춤을 추세 경신년 회갑 날 옥 중에서

 

199211월에 건립한 공적비의 앞면에는 애국지사호암이준용선생공적비(愛國志士湖庵李俊容先生功績碑)라 하고 뒷면에는 선생의 생애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13) 한림대학교 박물관, 『춘천의 역사와 문화유적』, 1997, 228~229.

김응조·이철순, 『춘천의 삼일운동과 호암 이준용 선생』, 호암 이준용선생 추모선양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