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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평 2리 고인돌 : 북산면 내평 2리 소양호 내

상세정보

1. 내평 2리 고인돌3) : 북산면 내평 2리 소양호 내

1) 1호 고인돌

소양댐지구 유적발굴조사에 의하여 1971년 문화재관리국이 발굴조사 하였고, 현재는 수몰된 지역이다. 이 고인돌은 원래 구 북산면사무소 맞은편의 민가 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덮개돌은 그 마당자리에 있었다. 덮개돌에 딸린 받침돌로 생각되는 3매의 판석은 덮개돌로부터 5m 가량 떨어진 동북쪽에 운반되어 가지런히 일렬로 배치시켜 이 집 장독대로 사용 되었던 것 같다. 덮개돌은 대략 반월형의 형태로서 장축을 동서로 두고 반쯤 지하에 묻혀 있었으며, 덮개돌의 크기는 260×200×35cm4)이다. 3개의 받침돌은 모두가 장방형으로서 형태와 크기가 비슷한데 길이는 130cm, 폭 90cm, 두께 20cm 내외의 것들이나, 지금은 그 위치가 크게 변경되어 받침돌의 원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2) 2호 고인돌

소양호가 생기기 전인 1965년 이미 홍수로 이동되었다. 원래는 북산면 사무소에서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200m 떨어진 강안의 천석 위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미 이동되어 1호 발굴시 제외되었다. 덮개돌은 350×250×50cm이다.​ 

 

 

 

 

 

3)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74. 八堂昭陽水沒地區遺蹟發掘綜合調査報告, pp.448~449.

 

4) 덮개돌의 크기는 장축×단축×두께 순으로 표기하였다.